📚 초보자 필수 주식 용어 사전
어려운 금융·주식 용어,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 비유와 수식 도표, 실제 예시로 정리해 드립니다.
북투빌 비율 & 수주잔고
기초지표💡 한 줄 요약: 수주액(Book)을 출하/매출액(Bill)으로 나눈 비율로, 제조업과 반도체·조선·방산의 미래 일감과 경기 사이클을 예고하는 선행 지표
주문서 쌓이는 식당 비유: 오늘 요리해서 손님에게 판 음식이 100만 원어치인데, 오늘 새로 들어온 예약 주문서가 130만 원어치라면 북투빌 비율은 1.3입니다. 내일도 주방이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갈 것이 확실합니다.
😎 친구 앞에서 10초 만에 잘난 체하기 꿀팁!
친구 앞에서 잘난 체하기: '장비주나 조선주 살 때 지금 나오는 분기 실적만 보면 무조건 상투 잡아. 수주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북투빌(Book-to-Bill) 비율이 1.0 위에서 올라가는지 봐야 사이클 초입인지 알 수 있어!'라고 설명해보세요.
📖 초보자 눈높이 개념 해설
STEP 1
핵심 개념과 뜻
북투빌 비율(Book-to-Bill Ratio)은 특정 기간 동안 새로 접수된 수주액(Book)을 실제로 납품하여 청구한 매출액(Bill)으로 나눈 지표입니다. 수주잔고(Order Backlog)는 이렇게 계약을 따냈으나 아직 제품을 만들어서 인도하지 못한 '밀려있는 미래 일감 총액'을 의미합니다.
STEP 2
왜 중요하고 어떤 원리인가?
- 북투빌 비율 1.0 초과(예: 1.25): 물건을 만들어 배송하는 속도보다 새로운 주문이 들어오는 속도가 25% 더 빠르다는 뜻으로, 공장이 풀가동되고 미래 매출이 급증할 호황기를 예고합니다.
- 북투빌 비율 1.0 미만(예: 0.80): 신규 주문이 마르고 기존 일감만 파먹고 있는 상태로, 반도체 장비나 제조업 경기가 정점을 통과해 침체로 꺾일 것(피크아웃)임을 경고합니다.
STEP 3
실전 투자 활용법 & 주의점
반도체 전공정 장비, 조선, 방산, 전력 변압기 기업을 분석할 때 당기 순이익보다 북투빌 비율의 1.0 돌파 여부와 수주잔고의 질(단가 상승 여부)을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사이클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가 가능합니다.
📊 북투빌 비율(Book-to-Bill) 계산 공식
북투빌 비율 = 당기 신규 수주액 (Book) ÷ 당기 출하/매출액 (Bill)
▶ 1.0 초과: 주문 증가 > 공장 출하 (업황 확장 국면)
▶ 1.0 미만: 주문 감소 < 공장 출하 (업황 둔화 및 피크아웃 경고)
⚖️ 한눈에 비교하는 요약 정리
| 구분 | 북투빌 비율 1.20 이상 (업황 호황 국면) | 북투빌 비율 0.85 이하 (업황 다운사이클) |
|---|---|---|
| 수주잔고(Backlog) 추이 | 수주잔고 지속 증가 (수년 치 일감 확보) | 수주잔고 감소 (기존 일감 소진) |
| 가격 결정력 (P) | 공급 부족으로 제품 단가(ASP) 인상 가능 | 주문 유치를 위한 출혈 할인 경쟁 |
| 공장 가동률 및 증설 | 설비 가동률 100% 도달 및 증설 Capex 집행 | 공장 가동률 축소 및 투자 보류 |
| 주가 사이클 위치 | 사이클 상승기 (주가 멀티플 리레이팅) | 사이클 둔화기 (이익 피크아웃 논란) |
📌 실제 시장 / 일상 적용 예시
초고압 변압기 및 전력 인프라 제조사의 북투빌 비율이 1.45로 치솟으며 수주잔고가 4년 치 매출액을 돌파하자 실적 추정치가 일제히 상향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