📚 초보자 필수 주식 용어 사전

어려운 금융·주식 용어,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 비유와 수식 도표, 실제 예시로 정리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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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W(신주인수권부사채) & EB(교환사채) 오버행 (BW & EB Overhang Risk)

기초지표
💡 한 줄 요약: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며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(BW)와 교환사채(EB)가 향후 신주나 자사주로 전환되어 시장에 쏟아질 때 발생하는 주가 상단 압박 및 지분 희석 리스크
💣 수문 열린 댐 비유: 주가(수위)가 조금만 올라오면 댐 위에 저장되어 있던 거대한 잠재 주식 물량(BW, EB)의 수문이 열리며 쏟아져 나와 주가를 다시 아래로 끌어내리는 현상과 같습니다.
😎 친구 앞에서 10초 만에 잘난 체하기 꿀팁!
😎 친구 앞에서 잘난 체하기: '이 종목 호재가 많은데 왜 주가가 못 가는지 알아? 시총의 20%에 달하는 BW 워런트와 EB 물량이 머리 위에 오버행으로 걸려 있어서 그래. 매물 소화 공시가 다 끝날 때까지 들어가면 물려!'라고 정확히 분석해 보세요!

📖 초보자 눈높이 개념 해설

STEP 1

핵심 개념과 뜻

BW와 EB의 오버행(Overhang)은 기업이 발행한 메자닌 증권인 신주인수권부사채(BW, Bond with Warrant)와 교환사채(EB, Exchangeable Bond)가 미래에 주식으로 바뀌어 장내에 매물로 쏟아질 위험을 의미합니다.

  • BW(신주인수권부사채): 채권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정해진 가격에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(워런트)가 붙어 있어, 행사 시 신주가 새로 발행되어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.
  • EB(교환사채):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나 타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으로, 행사 시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.
STEP 2

왜 중요하고 어떤 원리인가?

  • 주가 상승의 천장(Cap) 역할: 주가가 오르면 BW/EB 투자자들이 워런트를 행사해 차익실현 매물을 던지므로 주가가 특정 가격대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고 가로막힙니다.
  • 주당순이익(EPS) 희석: 신주가 대량 발행되면 기업의 총이익이 그대로여도 1주당 가치가 쪼개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집니다.
  • 리픽싱(전환가 하향) 악순환: 주가가 떨어지면 전환/행사가격을 낮춰주는 리픽싱 조항 때문에 주식 발행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'데스 스파이럴'이 발생합니다.
STEP 3

실전 투자 활용법 & 주의점

중소형 코스닥/나스닥 상장사를 매수하기 전, DART 전자공시나 분기보고서에서 '미상환 사채 발행 현황(BW, EB, CB)'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시가총액 대비 미상환 메자닌 잔액이 10%를 넘는 기업은 주가가 호재를 만나도 오르지 못하므로 투자를 피해야 합니다.

📊 잠재 오버행 비율 및 희석률 공식
잠재 오버행 비율(%) = (미행사 BW 신주인수권 + EB 전환 가능 주식 수) ÷ 현재 총 유통 주식 수 × 100
▶ 오버행 비율이 10%–20% 이상인 기업은 주가 상방 탄력성 극도로 저하

⚖️ 한눈에 비교하는 요약 정리

구분전환사채 (CB)신주인수권부사채 (BW)교환사채 (EB)
주식 전환 방식채권 자체가 주식으로 전환 (채무 소멸)채권은 유지 + 별도 현금으로 신주 인수회사가 보유한 자사주/타사 주식과 맞교환
신주 발행 여부새로운 신주 발행 (총 주식수 증가)새로운 신주 발행 (총 주식수 증가)기존 자사주 교환 (총 주식수 불변, 유통량 증가)
채권 소멸 여부전환 시 채권 소멸워런트 행사 후에도 채권은 만기까지 존속교환 시 채권 소멸
주가 오버행 영향매우 큼매우 큼 (채권 이자 + 신주 매물 이중 부담)큼 (자사주 시장 출회)

📌 실제 시장 / 일상 적용 예시

코스닥 2차전지 장비사가 주가 급등기에 발행했던 대규모 BW 워런트 행사 기간이 도래하자, 시가총액의 15%에 달하는 신주가 쏟아져 나오며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3개월간 -25% 하락했습니다.